14년 구매당시 30만원 가량에 구매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따로 나사가 필요한게 아닌 끼워맞춘 후 접합부에 있는 나사를 조이면 고정되는 방식입니다.

잘 사용했으나 원룸에서 사용하기에 너무 크다 생각되서 좀 더 작은 책상으로 바꾸며 판매합니다.

사이즈는 폭이 155정도, 깊이는 90정도로 시작해서 105정도로 휘어지는 디자인입니다.

한쪽은 컴퓨터 한쪽은 책을 펼쳐놓는 식으로 사용하기에 적당합니다.

책상 좌우로 선을 밑으로 내릴 수 있도록 사각형으로 뚫려있으며

왼쪽은 커버가 있으나 오른쪽은 커버가 없습니다.

결함

원래는 정면 신체 접촉부위에 얇은 쿠션을 붙여서 사용하다가 떼어버린 후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위에 썼지만 오른쪽 선통로에 커버가 없습니다.

거래

제법 무게가 나갑니다.

제가 가져다 그리지는 못하고

청주 사창사거리로 오셔서 가져가셔야합니다. (좋은아침쪽 원룸촌)

5만원에 판매하고, 토요일 12시 이후부터 거래 가능합니다

공일공 이구사구 팔일삼육으로 문자부터 부탁드립니다.